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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| Re: 잘 결정 하셨습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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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5/07/09 (11:3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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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상황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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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21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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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란님... 가까이서 어머님을 모시게 되었다니 다행이군요...
쾌유를 기원합니다..
상황지기
> 한미란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.
>
> 경황이없어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. 보내주신 샘플 감사히 받았습니다. 아직 병원에 계신 엄마가 퇴원하시면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엄마댁으로 들어 가려 합니다. 결심을 해준 남편에가 아직 고맙다고 말 못했는데 해야 할것 같습니다. 눈물을 참기가 힘든 제게 울지않게 옆에서 힘이되어 줄것을 믿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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