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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| 인사가 넘 늦었죠? 너무 감사드립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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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5/07/09 (12:1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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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구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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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25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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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할머니께서 몸이 너무 편찮으셔서 그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보내주신 버섯 너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물처럼 끓여서 할머니께 매일 시시때때로 드리고 있습니다. 어떻게 이 고마움을 말로 표현을 못하겟네요 샘플오는것 보다 좀 더 마니 주셨더라구요 님의 고마운 마음때문이라도 할머니께서 얼른 쾌유 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마음을 다 표현 못해서 죄송하구요 너무 너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구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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